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 (문단 편집) == 결과 == 협회와 방송국은 중계권이 협회에 있음을 인정하는 대신 방송국들이 우선권을 가진다는 형식으로 합의를 맺었으며,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도 다시 정상화되었다. 쟁점이었던 중계권료는 대폭 인하된 수준으로 합의를 보았다. 더하여 일정이 프로리그 위주로 가는 것이 강화되어 주5일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까지 계속 시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